당진시, 수산인의 날 기념 바닷가 대청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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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산인의 날 기념 바닷가 대청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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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연안 깨끗이 청소 어민들 삶 터전 보호
송악읍 안섬포구 연안 해양 쓰레기 일제 수거
수산인의 날 대청결운동
수산인의 날 기념 바닷가 대청결 운동

당진시가 22일 제12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여 송악읍 안섬포구 일원에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

매년 4월 1일로 지정된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올해는 31일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수산인의 날 대청결운동
수산인의 날 기념 바닷가 대청결 운동

시는 다가오는 수산인의 날과 연계해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닷가 연안을 깨끗이 청소해 어민들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고자 이번 대청결 활동을 준비했다.

이번 대청결 활동에는 해양환경공단, 고대 어촌계, 평택해양경찰서, 당진수협,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여성어업인, 현대제철㈜, 송악읍사무소 등이 참여해 송악읍 안섬포구 연안의 해양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청결 활동을 통해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가를 유지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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