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둔포 하수종말처리시설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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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둔포 하수종말처리시설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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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종말처리장의 지하화 및 공원화로 혐오시설 이미지 탈피

^^^▲ 둔포 하수종말처리시설 조감도^^^
아산시 둔포면 둔포천 하상주차장에서 6월 12일(목) 오전 11시 강희복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과 이기원 아산시 의회 의장 등 내빈과 300여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둔포 하수종말처리시설 건설사업" 기공식 행사가 열렸다.

둔포 하수종말처리시설 건설 사업은 공공수역의 수질 보전 및 공중 보건 위생의 향상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하수를 맑고 깨끗하게 정화처리 할 수 있는 일일 시설용량 2,900톤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하수를 이송할 관거 32.948㎞와 맨홀펌프장 10개소를 국비 30,100백만 원, 도비 6,450백만 원, 시비 6,450백만 원 등 총사업비 43,000백만 원을 투자하여 코오롱건설(주) 및 동화건설(주)에서 시공을 하고, (주)삼안 및 (주)경동기술공사에서 감리를 시행하여 2010년 10월 준공된다.

둔포 하수종말처리시설 건설 사업은 하수처리장 예정위치가 둔포면 소재지와 인접하여 주민 설명회 및 선진 하수처리장 현장 견학 등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하여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공원화 조성을 요구하는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하수종말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상부부지(19,778㎡)는 공원 및 체육시설 설치 등 공원화하여 둔포면 주민들의 쉼터로 제공하므로 혐오시설의 이미지를 탈피한다.

이날 기념사에서 강희복 아산시장은 “아산시의 급격한 도시개발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스마트 아산을 건설하고자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특단의 재원마련 조치를 취하여 오늘 기공식을 갖게 되었으며, 또한 시 전체를 아산, 아산신도시(배방), 둔포, 인주, 도고∙선장 등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여 완벽한 하수처리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환경적으로 건전하게 지속적인 개발이 가능한 도시발전의 기반을 조성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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