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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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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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회장 “북부의원 41명의 뜻 모아 구성 결의안 156명 전원 서명으로 발족 목표"
염종현 의장(오른쪽 네 번째)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첫 번째로 서명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도의회는 "지난 15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위 구성 추진 TF단’이 특위구성 결의안(대표발의 오석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을 가지고 염종현 의장과 면담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장이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첫 번째로 서명을 시작하면서 특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임상오 회장은 “북부의원 41명의 뜻을 모아 국민의힘 8명(간사 윤종영 의원, 연천), 더불어민주당 8명(간사 이인규 의원, 동두천1) 등 총16명이 TF를 구성하여 이번 회기 때 특위 구성 결의안을 156명 전원 서명받고 4월에는 발족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면담에서는 의장님께서 ‘분도는 누구나 공감하고 이의가 없도록 TF부터 특위 구성까지 세밀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난 대통령과 시도의회 의장 정담회 시 분도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에 힘을 더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특별위원회가 주요 역할을 할 것이고 의장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가 개별 시군에서 하고 있는 분도 추진을 31개 시군이라는 큰 틀에서 아우르는 것이어야 한다”라며 특별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TF단 의원들은 “경기도 북부지역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첫걸음인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156명 경기도의원 전원 공동발의 될 수 있도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위 구성 추진 TF단’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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