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민참여형 행복나눔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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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참여형 행복나눔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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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500여명 참여 운영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재활용의 시민생활 문화운동을 확산시키고 이웃과의 행복나눔장터인 서문교에서 '시민참여형 행복나눔장터'를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청주시보육시설연합회(회장 임진숙)와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연정미)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여 보육시설의 원아 현장학습의 기회로 활용하게 되며, 특히 지난 5월에 KT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수익금 전액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행복나눔장터”는 올 3월부터 10월까지 둘째주·넷째주 토요일에 개장해 무관심속에 버려지는 의류와 도서류, 학용품 등 현장에서 직접 교환 및 매매를 하게 되며, 장터참여 시민들의 정성으로 모여진 기부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한편 지난해 수익금 200만원을 여성복지시설에 직지쌀 30포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이성애 청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 장터가 재활용의 생활화에 기여하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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