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솔잎혹파리 방제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주시, 솔잎혹파리 방제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업비 1천5백만원 투입 솔잎혹파리 방제 실시

청주시(시장 남상우)가 소나무 병해충 보호를 위해 솔잎혹파리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6월 한달간 명암동, 수동, 율량동, 주성동 등 소나무림 지역을 중심으로 26필지 40ha에 대해 총 사업비 1천5백만원을 들여 솔잎혹파리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지난 2000년에 솔잎혹파리 방제를 실시한 후 해충의 밀도가 감소하였으나 최근 몇 년간 밀도가 점차 증가하여 소나무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금년에 추진한다.

특히 금년에 나온 소나무 잎 중심에 벌레혹을 만들어 서식하면서 수액을 빨아먹어 심하면 나무를 고사시키기 때문에 가해중인 유충을 방제하는 데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에서의 향후 3년간 솔잎, 산나물, 산약초 등의 임산물은 채취하거나 식용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