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기증 출산·육아용품 ‘나눔장터’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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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기증 출산·육아용품 ‘나눔장터’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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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수익금 전액 저소득층 지원금으로 기부

^^^▲ 아름다운 가게 풍경^^^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15~16일 서울을 비롯한 5개 도시에서 나눔을 통해 저소득층의 출산 및 육아를 돕는 ‘미래둥이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나눔장터는 복지부의 ‘아이가 미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는 장터행사다.

이번 행사는 출산과 양육이 주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이와 동시에 출산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개인 및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출산육아용품을 행사장에서 저렴하게 판매, 그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의 출산육아 지원금으로 기부한다.

‘미래둥이 나눔장터’는 15일 한강시민공원(잠원지구)을 시작으로, 16일 부산(부전점), 대구(수성점), 광주(광주역점), 대전(대전역점)등 전국 4개 도시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또 유명연예인을 비롯 국내외 50여 개 출산육아용품 관련 기업들이 기증한 유모차, 기저귀, 유아동 의류, 잡화, 장난감, 아동용 도서, 악기, 가구, 가전(디카, 캠코더), 목욕용품, 생활용품 등 약 3만점 규모의 다양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복지부에서도 장관, 차관 등 간부와 전직원,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국립재활원 등 산하기관에서 1000여 점이 넘는 물품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출산육아용품은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며, 서울에서 개최하는 장터 행사의 경우 복지부와 소속기관, 산하기관 직원, 아름다운가게 관계자 약 80여 명이 ‘미래둥이 나눔장터’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서울에서 개최하는 ‘미래둥이 나눔장터’에서는 출산육아용품 장터와 더불어 ‘아이가 미래다 사진행사’, ‘유명인 자선 경매’, ‘육아전문가 무료상담’, ‘내 생애 첫 사진전’도 함께 진행한다.

미래둥이 나눔장터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아이가 미래다 사진행사에는 전 세계 출산율이 표시된 세계지도 무대 앞에서 아이들이 ‘아이가 미래다’, ‘동생을 낳아주세요’ 란 푯말을 들고 귀여운 사진행사가 열린다.

‘유명인 자선경매’에는 김성이 복지부 장관과 이봉화 차관을 비롯해 최수종 하희라 부부, 손범수 진양혜 부부, 박준형 김지혜 부부, 박경림, 유재석, 최유라, 김병후 씨 등 유명인사 15여명의 출산육아와 관련한 추억과 자필사인이 담긴 기증품 자선경매도 진행된다.

또한 출산육아 전문가들로부터 자녀 출산 및 양육에 대한 무료상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생후 70일 전후의 아기들의 여러 표정을 담고 있는 생애 첫 사진들을 모은 ‘내 생애 첫 사진전’을 열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기쁨과 의미를 나누는 뜻 깊은 기회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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