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베트남과 태국 2개국 시장개척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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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베트남과 태국 2개국 시장개척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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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부터 19일까지 세일즈활동 펼친다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내수부진과 마케팅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출유망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베트남과 태국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개척단은 동남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용 화장·미용품과, 산업용 엔진, 살충·살서제, 금속가공용 공구, 생활용품 등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생산 판매하는 청주시 소재 8개 업체로 구성되어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세일즈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참가업체들은 파견기간 중 사전 섭외한 20여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가질 예정이며, 청주시는 이들 참가 기업의 바이어상담을 주선하고 상담장 임차료, 왕복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파견되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출교두보 확보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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