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15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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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15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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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낭독, 대회사, 축사, 문화공연, 3.8 여성의 날 테마 퍼포먼스 순 진행
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 전환 계기 마련
115주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115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당진시가 여성단체협의회와 8일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115주년을 맞은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에서 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지역 내 여성계 지도자 및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당진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의 날 기념식은 ‘다양하고 공정하며, 평등한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의문 낭독, 대회사, 축사, 문화공연, 3.8 여성의 날 테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돼 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오성환 시장은 “작은 일상 영역부터 성평등 문화가 정착돼야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다”며 “경력단절과 일·가정 양립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많지만 차별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폭력예방상담소는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혐오와 차별, 배제가 없는 실질적 성평등을 달성하기 위해 당진시청 1층 로비에서 11일까지 3.8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판넬 전시회를 개최하고 여성 인권 관련 온라인 홍보 및 챌린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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