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883개소 민관 합동 식품 위생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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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883개소 민관 합동 식품 위생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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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신학기 맞아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 점검반 편성 지도·점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총 883개소(학교 613, 유치원 149, 식재료 공급업체 71)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식품·조리판매업소 1350여 개소 진열·판매 지도·점검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가 6일부터 22일까지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식품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총 883개소(학교 613, 유치원 149, 식재료 공급업체 71)이다.

또 도내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식품·조리판매업소 13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식품을 조리 또는 진열·판매하도록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및 보관 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 진단 실시 여부 및 개인위생 관리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정서 저해 식품 등의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그간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행위, 건강진단 미실시, 보관기준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학교 급식 다빈도 제공 식품, 조리 음식 등 60건 이상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한다.

이와 함께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내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행동 요령도 함께 지도한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한 지도·검검 활동을 펴고 교육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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