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100만 사이버 시민 모집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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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00만 사이버 시민 모집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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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농촌 조성위해 2010년 까지 추진

^^^▲ '사이버 공주' 홈페이지^^^
"대한민국 대표 주말도시 공주에서 여러분을 '사이버 공주시민'으로 모십니다."

문화관광의 도시 공주시가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농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이버 공주시민' 홈페이지가 지난 2일 개통됐다.

시는 인터넷 공간을 활용한 가상도시의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 착수한 '사이버 공주시민' 구축 용역사업을 마무리 짓고 지난 2일부터 본격 사이버시민의 모집에 들어갔다.

사이버 공주시민은 국내ㆍ외 남녀노소 누구라도 인터넷상에 사이버 공주시민으로 등록을 하면, 주민등록의 이전없이도 도시와 농촌간 생산적인 정보교류는 물론 다양하고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이버 공주시민'은 현 공주시 인구인 13만여명의 7.6배에 달하는 100만여명의 회원 모집을 목표로 오는 2010년까지 추진할 계획인데, 가입절차는 인터넷 주소 창에 http://cyber.gongju.go.kr를 입력, 회원으로 가입후 로그인 하면 된다.

사이버 공주시민이 되면 사이버시민증이 부여되고, 무령왕릉, 공산성, 석장리박물관 등 관광도시인 공주시의 문화유적지를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 공주시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5도2촌 주말도시 체험관광의 할인, 식당, 숙박 등 서비스업종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공주시정지 등 고향의 새로운 소식, 여행정보의 무료 제공, 공주시 개발 체험관광패키지 이용시 할인 혜택, 고향의 농ㆍ특산물 특판 정보서비스 제공 및 할인쿠폰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공주시청 윤석기 5도2촌팀장은 "사이버 공주시민은 인터넷 공간을 통한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공주시의 상생발전과 함께 주 5일 근무제에 따른 도시민의 농촌체험 활동에 크게 일조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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