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권 음식문화 세계화 위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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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권 음식문화 세계화 위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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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권역 음식 특성화 세계화에 도전

농산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성공한 굿뜨래 부여군은 2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도, 다원식품연구소, 관광협회 등 13개 기관과 백제문화제 개최지 음식경영인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이 백제권역 음식문화에 감동을 느끼도록 하기위한 전문 음식점육성을 위하여 전국 최초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은 백제문화제 및 2010 백제역사엑스포에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외국인 맞춤형 음식점 육성대책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루어 졌다.

부여군은 외국인 이용 음식점 육성을 위하여 학계, 단체, 업계 및 전문가와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 수준의 백제권 음식으로 선보이는 테이블매너 등 국제적 표준을 갖춘 음식점으로 육성하다는 계획이다.

김무환 부여군수는 부여의 특산물을 활용한 연잎밥· 마밥 등 백제음식 스페셜 메뉴를 개발하고, 불고기 코스요리·한정식 등 기존 음식을 다양화시켜 백제문화권이 음식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부터 백제문화제가 개최 전까지 조리기술 전수를 위한 외국인 상대 요리 전문 주방장과 전문가를 투입하여 경영컨설팅, 외국인을 위한 한식메뉴 경연대회, 우수경영업소 인센티브 제공, 관광협회의 홍보 등을 실시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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