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42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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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42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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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 새마을회 회원 20명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겨울철에 방치됐던 농업용 폐비닐 42톤을 수거했다.

올해는 수거 작업장의 일정을 맞추기 위해 21일 오전 대안1리를 시작으로 9개 리에서 하루 7~8시간씩 수거 작업을 했다.

또한, 아직 덜 풀린 날씨로 인해 얼어붙어 있는 폐비닐 더미를 분류하고 적재했다.

한편, 흥업면 새마을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흥업면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해 마을 미관 개선은 물론 장기간 계속됐던 민원 해소에도 일조하고 있다.

또, 폐비닐 매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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