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는 바이오 플라스미드 CMO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VGX 인터 미국현지법인의 텍사스 공장 인수를 통해 VGX파마수티컬스(이하 VGX파마)가 보유하고 있는 DNA치료제 관련 생산시설뿐만 아니라 특허기술, 마케팅 전반에 대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미국 휴스턴 공장은 500리터 규모의 cGMP 급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플라스미드 제조 기술력은 지난 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현재 텍사스 공장의 시설과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 플라스미드는 세계 각 바이오 및 제약기업이 개발 중인 유전자 치료제의 임상용으로 판매, 공급되고 있으며 그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한 임상용 플라스미드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유전자 치료제 개발 컨소시엄에 다년간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바이오 신약개발업기업인 뉴클레오닉스(Nucleonics Inc.)에 공급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VGX파마가 보유하고 있는 DNA치료제 파이프라인과 VGXAH (VGX Animal Health)가 최근 호주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라이프 타이드 (LifeTide och SW5 )등 동물 의약품 파이프라인의 임상용 플라스미드를 생산해, 올 가을부터 임상 및 판매용 의약품으로 제공 계획에 있다. 그리고 와이어스(Wyeth)와 화이자 (Pfizer) 를 포함한 10여 개의 세계 유수 다국적 제약기업들과의 공급계약을 협의 중에 있어 텍사스 공장의 예상매출은 2009년 에는 11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VGX인터의 김병진 총괄부사장은 “ VGX인터의 미국 텍사스 공장 인수는 DNA관련 첨단 시설 및 핵심 기술력에 대해 기존의 기술이전 방식을 뛰어넘어 VGX인터가 주도권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며 “글로벌 CMO기업인 유럽의 베링거인겔하임, 큐아젠, 그리고 미국의 알띠아 등과의 경쟁을 통한 미국법인의 매출로써 VGX 인터는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텍사스 제 1공장에 보유한 플라스미드 생산 시설 및 기술력과 함께 현재 BRI를 통하여 진행 중인 전주의 제 2 공장은 세계 2위 권의 대용량 첨단 공급 시설을 갖추게 된다”며 “임상 전체를 망라하는 통합 solution 을 제공할 수 있어2010년 2.7조원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상업시장을 타겟으로 마케팅, 기술 개발, 생산능력 등의 전 분야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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