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어린이 돕기 일일뷔페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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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어린이 돕기 일일뷔페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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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여명의 후원자와 70~80여명의 자원봉사자 참여

^^^▲ '태안 어린이 돕기 일일뷔페행사'
ⓒ 뉴스타운 양승용^^^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성환)는 지난 5월 27일 천안시 두정동 두정쉘 웨딩뷔페에서 2500여명의 후원자와 70~8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태안 어린이 돕기 “행복한 태안-행복한 배움터” 일일 뷔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서 발생한 서해안 최대 규모의 원유유출 사고로 200만 명의 자원봉사가 투입되어 현재 검은 기름띠는 제거되었으나, 사고 후 5개월이 지난 태안지역 주민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제때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는 태안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검은 기름때를 제거해 주고, 5,650여명의 태안지역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배움의 터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날 모아진 수익금으로 학용품과 책가방, 교복 등 학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불우이웃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를 모시고 사랑의 돈가스와 일일호프행사, 공연 등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했던 후원자는 “태안으로 자원봉사를 다녀왔는데, 이번 행사처럼 태안 어린이들의 건강상태와 학교생활에 대해서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죄송스럽고,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태안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 유성환 본부장은 “기름유출로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반도의 주민과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일일뷔페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어린이재단은 더욱더 많은 홍보와 봉사를 통해 후원자를 개발하여 어린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는 1981년 이후 보건복지부로부터 결연 후원 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해오고 있으며, 매년 4,800여명의 후원자로부터 지원을 받아 4,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14여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 '태안 어린이 돕기 일일뷔페행사'
ⓒ 뉴스타운 양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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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양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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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양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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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양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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