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내셔널과 총 44억 원 규모를 공동투자한 동일방직㈜은 이번 투자를 통해 21세기에 중요한 생명공학 분야의 핵심기술로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미드 DNA백신 및 치료제 생산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우선 참여, 바이오 CMO 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이번에 투자키로 한 ㈜BRI (Biologics Resources Inc.)는 VGX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이자 플라스미드 CMO(위탁계약생산)전문기업으로 지난 해 10월 설립되어 현재 전주과학산업단지에 3,000리터 급 대규모로 플라스미드 연구/제조시설 설립을 진행 중에 있다.
동일방직㈜ 관계자는 “바이오 사업으로의 진출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동일방직㈜ 사업의 다각화 전략”이라며 “한국 섬유산업을 주도해 온 동일방직㈜은 향후에도 유망사업 발굴 및 적극적 M&A를 통해 글로벌을 타겟으로 新시장을 창출하며, 이를 통한 제 2의 도약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일방직㈜은 지난 해 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유전개발사업에 125억 원을 간접 투자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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