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민, '아산센트럴파크'(가칭) 조성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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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 '아산센트럴파크'(가칭) 조성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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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휴양도시로 급부상, 지역경제활성화에 기틀마련

^^^▲ 아산센트럴파크(가칭)가 조성될 온양온천역 광장
ⓒ 뉴스타운 양승용^^^
아산시(시장 강희복)가 금년 말 수도권 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온양온천역 주변 철도 하부공간 1.65km, 5만 5천㎡의 공간을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국내 최고의 온천테마 허브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전국을 대상으로 설계현상공모한 작품으로 족욕장, 산책로,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터, 분수 등 다양한 테마공원 연출 및 야경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품공간으로 조성하여 온양온천의 옛 명성을 되찾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고품격의 쾌적한 도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아산의 역사를 말해주는 온양온천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이전 역사를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찾아오는 이에게 과거 온양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주변 광장에도 녹지공원, 음악분수대, 족욕장 등을 조성하여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므로써 새로운 관광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역 광장에 온양온천의 향수를 되살릴 수 있는 지역특산 5일장을 운영하고, 특색 있는 명품광장으로 조성되면 수도권의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구역사 구조 변경 후 전시공간 활용, 역 광장 테마공원 조성을 위해 역사통과도로 개설이 보류됨에 따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주변 도로 교통망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주변 팔레스호텔에서 굴다리구간을 현재의 15m 2차선에서 30m 4차선도로로 확장하는 계획을 2009년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며, 용화동 예비군관리대 사거리에서 송악사거리 구간의 도로는 용화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 금년 5월중 4차선도로를 개통하기위해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용화고등학교에서 구터미널 구간의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으로 재개발사업과 아파트 승인 시 확장되도록 승인하였으며, 구터미널 인근의 잔여 구간150m은 2009년 상반기까지 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역사 뒤편으로 팔레스호텔~두터미널 구간 15m 도로를 개설하여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북을 연결하는 3개도로 노선의 4차선 화와 역 주변 도로망 정비로 시민들이 교통소통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교통전문가와 철저한 대책을 수립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교통흐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민들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동안 온천관광지로 내세울만한 것들이 없었다."며 "아산센트럴파크(가칭)가 조성되면 볼거리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보고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 침체되어 있는 시내권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상인들의 말을 빌려 "아산센트럴파크(가칭)"의 조성이 하루빨리 진행되길 원하고 있어 아산시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역사통과도로에 따른 시민들의 의견은 "천안시처럼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태도 아니고, 도로가 개통되면 그 외 따른 불편사항 등이 발생할 수도 있고, 현재도 교통량이 많은 것도 아닌데 도로를 관통한다는 것은 아산시의 경제를 죽이는 것과 별다를 게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시민들과 주변 상인들은 아산시가 추진하는 테마공원화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옛 온양온천의 명성을 되찾아줄 것을 당부하며, 온궁로거리처럼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철저하고 계산된 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에 시민들과 상인, 단체들이 아산시에 힘을 실어주는 첫 번째 목적은 온양온천의 명성을 되찾는 계기와 아산시민들의 휴식공간이 없었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얻었다.

그 외 주변 4차선 도로개통과 5일장 장터운영,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장, 닥터피쉬와 같은 체험 장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아산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이 될 것으로 아산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단체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아산시가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만큼 한목소리를 낸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또한, 아산시 배미동 24-1일원 총부지 108,440㎡면적에 일일 200톤 규모로 설치되는 크린센터와 영인산자연휴양림 식물원 및 공원화사업으로 전국 최고의 테마파크로 조성되어 또 다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와 중부권 최고의 휴양도시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아산시는 물과 산, 바다가 함께 공존하는 국내 최고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아산센트럴파크(가칭)"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아산의 관광명소가 하나 더 늘어나게 되며,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또 다른 오아시스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현재, 아산시가 추진 중에 있으며, 주민 공청회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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