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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접견실에서 박성효 시장과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대전 IAC는 대한민국 우주시대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이소연 씨가 우주에 다녀왔고 올 연말에는 재야의 종 타종에 맞춰 전남 고흥에서 우주선이 발사된다. 또 내년에는 대전에서 국제우주대회가 열리는 등 대한민국 우주시대를 여는 대장정이 본격 개막된다”며 “이 박사가 빨리 몸이 회복돼 이 대장정의 밑거름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 박사는 “건강을 회복해 오는 9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에서 열리는 IAC 대회에 반드시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박사는 또 NASA(미국항공우주국) 등 세계 각국의 우주기관, 보잉, 록히드마틴 등 우주관련 글로벌 기업의 대전국제우주대회 참가를 위한 유치활동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박사는 박 시장과의 환담 후 오전 11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환영대회에 참석,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던 ‘IAC 2009 Daejeon’ 로고기를 박 시장에게 전달하고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또 한밭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을 기념하는 계수나무 한 그루를 기념 식수했다.
한편 IAC(International Astronauical Congress) 대회는 우주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행사이며 대전시는 제60회 대회를 유치, 내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세계 60여 국에서 3,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가운데 ‘스페이스 페스티벌’과 함께 국제우주연맹(IAF) 총회, 학술회의, 우주기술전시회 등을 개최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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