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자우이 前 국제사법재판소장 외대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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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자우이 前 국제사법재판소장 외대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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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Fraternity' Moral Concept or Legal Principle?"이라는 주제로...

^^^▲ 한국외대 교수회관전 국제사법재판소장 모하메드 베자우이(Mohammed Bedjaoui)의 초청 강연회가 한국외대 교수회관에서 열렸다.
ⓒ 김민석^^^
21일 한국외대 교수회관에 특별한 손님이 초대됐다.

전 국제사법재판소장 모하메드 베자우이(Mohammed Bedjaoui)다.

그는 "'Fraternity' Moral Concept or Legal Principle?"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19일에 방한(訪韓)한 그는 7박 8일 간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7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 베자우이 전 국제사법재판소장과 학생들베자우이 전 국제사법재판소장이 학생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민석^^^
같은 날 오전 성균관대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한 그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수많은 ‘경력’은 다사다난했던 그의 지난날은 대변해 준다.

Grenoble 법원 변호사로 활동했던 그는 독립을 위한 Evian 및 Lugrin 협상에 참석하고 알제리 임시정부(FLN) 법률고문과 하원위장 비서실장, 법무부 장관을 차례로 거친다.

주 프랑스 알제리대사와 UNESCO 대사를 겸임한 바도 있다.

주 UN 알제리대표부 대사, 그리고 UN 내 개발도상국들의 연합체인 77그룹(Group of 77)의 의장을 맡게 된다.

^^^▲ 전 국제사법재판소장 모하메드 베자우이학생들 및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김민석^^^
1984년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CIJ) 재판관, 1994년에는 국제사법재판소 소장으로 활약했다.

그 후 국내(알제리)에서 알제리헌법재판소 소장과 외무장관을 역임했다.

강연이 끝난 후,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약소국인 알제리에서 '국제사법재판소장'이라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에게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강연에 감명을 받은 학생들은 그와 기념촬영을 하였고, 사인을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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