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일본 정부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분리된 AI 바이러스와 일본 아키다현에서 죽은 백조에서 분리된 AI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 김제에서 분리한 AI 바이러스(A/chicken/Korea/Gimje/2008)와 일본 아키다현에서 분리한 AI 바이러스(A/whooper swan/Akita/1/2008)는 상호 유전적으로 매우 근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모든 유전자에서 99.7% 이상의 상동성을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결과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지금까지 3차례 발생한 사례에서 확인된 것처럼 양국에서 동일한 바이러스에 의해 고병원성 AI가 발생된 것을 볼 때 철새가 발원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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