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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친수환경 조성은 신천과 금호강이 그 동안의 수질 개선 노력으로 수달이 서식하는 생명의 강으로 변하였지만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찾아오는 외국인과 시민들에게 보다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해 추진한다.
지금까지 대구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수질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수질오염 총량관리제 시행, 산업 및 축산폐수 관리, 하수처리장 건설, 하수관거 확충사업 등 맑은 물 보전을 위해 1조 9천억 원을 투자한 결과 1984년도 BOD 111mg/ℓ였던 금호강의 수질이 15년만인 1999년도에 5.1mg/ℓ로 잉어와 붕어가 서식하는 맑은 모습으로 개선되었다.
또 2005년에는 Ⅰ급수의 지표종인 수달이 신천에 서식하고 있음이 확인되는 등 수질의 개선효과로 2006년에 유엔환경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1년을 목표로 더 맑은 수질개선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사업을 준비 중이다.
사계절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탈바꿈
대구의 연 강우량을 보면 1,027.9mm으로서 주로 장마철에 집중적으로 내려 수자원 이용면에서는 아주 열악한 편이며, 비만 그치면 하천에 물이 없고 이로 인한 악취로 시민들에게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달서구 대천동에 위치한 대명천은 2010년까지 72억원(국비 22, 시비 50)으로 서부하수처리장의 처리수 1일 26,000㎥을 하천유지용수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2011년까지 50억원(국비 35, 시비 14)으로 현풍하수처리장의 처리수 1일 17,300㎥을 하천유지용수로 확보하여 본래하천으로 복원하며,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범어천은 2007년 우·오수분리시설 설치로 인해 건천화 됨에 따라 2008년 하반기에 신천유지용수인 지산하수처리장의 처리수 1일 25,000톤을 범어천유지용수로 돌릴 계획이다.
낙동강수계관리기금 2005년에 2억 8천만원을 확보하여 대명천 자연하천정화시설을 설치하여 골풀, 버들강아지, 연 등을 식재하여 1일 8만㎥의 성서폐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자연 정화처리하여 대명천 수질을 개선하고 있다.
대구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수질오염과 부족한 물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이 위협받고 생활의 즐거움을 주는 물 사랑 공간이 부족함에 따라 물 보호와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항상 노력할 방침이다.
또 물이 생명이자 우리의 미래임을 항상 잊지 않고 수질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각종 물 사랑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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