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에너지 절약을 의무화하고 쾌적한 근무여건 조성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간소한 복장 착용계획을 마련,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착용해 오던 정장위주의 경직되고 획일적인 복장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을 착용토록 했는데,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상의는 남방, T셔츠, 니트웨어 등을, 하의는 정장바지와 면바지를 입는 것을 허용했다.
특히, 개성과 자율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개인의 기호에 따라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한편 담당업무의 특성과 편리성 등을 고려, 간소하고 단정한 복장을 착용하되 부서별 자율 및 신축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민원인이나 동료직원에 거부감을 줄 수 있는 과다한 노출복이나 지나치게 화려한 복장은 삼가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유류 고가행진으로 에너지 절약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공직자부터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자는 차원에서 간소복 착용을 권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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