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퇴행성관절염 상업임상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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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바이오,퇴행성관절염 상업임상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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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관절염 환자 대상 줄기세포 치료제의 블록버스터

줄기세포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라정찬, www.rnl.co.kr)의 자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로부터 상업임상승인을 획득했다.

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상품명)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해 환자 자신의 복부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채취, 배양하여 관절낭안으로 주입하는 성체 줄기세포 치료제이다.

알앤엘바이오의 ‘조인트스템’의 상업임상시험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윤강섭 교수 주관하에 진행되게 된다.

전 세계 인구의 약 12%가 퇴행성,난치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향후 2015년까지 100억 달러 규모로 관절염 치료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알앤엘바이오의 상업임상시험 돌입은 국내외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 기대된다.

‘조인트스템’-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키는 근원적 세포치료제,고령화 사회로 시장 규모 급팽창중

평균 수명이 늘어남과 함께 중년 이후의 고령 인구 중 상당수가 관절염 환자이기 때문에 관절염 치료제의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6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퇴행성 관절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전체 인구 1,000명당 99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경우 30.7%, 70세 이상의 경우 42%가 질환을 앓고 있다.

최근에는 퇴행성 관절염이 연령뿐 아니라 비만,유전,호르몬의 영향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 레저 인구와 비만 인구가 늘면서 발병 환자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대부분의 퇴행성 관절염은 질병의 초기에는 운동, 물리치료, 약물치료의 요법이, 중기에는 연골 이식술, 말기에는 인공관절 대치술이 이용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알려 지지 않고 있다.

반면 알앤엘바이오의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는 닳거나 손상 받은 관절 연골을 원래의 초자연골로 재생시키는 방법으로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복부 지방조직을 소량 채취하여 알앤엘바이오의 특허기술로 지방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한 후 환자의 관절염 부분에 주사를 놓아 연골이 재생되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이와 같은 방법은 수술이 필요 없이 국소 주사요법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이 간단하고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사용하므로 거부반응 등 부작용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치료 후 줄기세포은행에 계속 보관하여 필요 시 재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임상 완료 후 상용화시 의료 시장 선점 기대

줄기세포치료제를 상용화하여 다양한 적응증을 개발하게 되는 경우, 국내의 허가사항이 이미 선진국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FDA, 유럽의 EMEA 등을 통한 다국적 임상과 허가 절차를 밟아 해외시장에서의 선점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는 “ 사회의 고령화 추세로 노인성 만성질환 시장은 급격히 커지고 있으나 퇴행성 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에서 알앤엘바이오의 ‘조인트스템’은 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자가 지방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퇴행성관절염 임상이 완료되어 상용화된다면 신약 시장의 세계적인 블록버스터가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알앤엘바이오는 줄기세포 연구기술과 천연물 스크리닝 기술을 보유하고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및 천연물 신약개발을 통해 인류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알앤엘바이오는 국내 최대 최고 수준의 설비를 갖춘 가족줄기세포은행 ‘바이오스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성체줄기세포를 통한 당뇨병,척수손상, 버거씨병 등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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