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첫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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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첫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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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모사업 스마트 버스정류장 및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효과 기대

공주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옥룡동 옥룡교차로 일원에 스마트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날씨가 매우 더운 날이나 추운 날에도 마음 놓고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냉난방기와 온열 의자가 설치됐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무선충전기와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통해 안전하게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설치 예산은 총 9200만 원으로 시는 각종 공모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옥룡교차로 및 옥룡정수장 인근 횡단보도 등 2곳에는 3억 1800만 원을 들여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됐다.

도로 위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횡단보도는 CCTV영상분석을 통해 보행자 무단횡단과 차량 정지선 위반을 검지해 보행자에게는 음성으로 위험을 안내하고 운전자에게는 전방의 LED 전광판을 통해 안전 운전을 계도한다.

횡단보도 신호등과 연계한 바닥 신호등은 주·야간과 우천 시 뛰어난 시인성으로 보행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으로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한다.

김진택 도시정책과장은 “공주시 첫 스마트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를 통해 조금 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스마트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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