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관광명소가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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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관광명소가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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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새로운 관광명소 "피나클랜드"

그동안 아산시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온양온천, 현충사, 외암리민속마을등 역사적인 관광명소가 주축이 되었으나 요즘은 식물원과 테마공원이 각광을 받고 있어 새로운 아산의 관광소로 부각되고 있다.

아산을 찾는 관광객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꽃식물원"과 "피나클랜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테마형식의 자연공간으로 조성되어 사계절 내내 쉽게 관람할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다.

이중 아산의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는 "피나클랜드"는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45-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약 2만평(65.980㎡)규모의 다목적 테마파크로 2003년 7월에 착공하여 2006년 7월 준공,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주차장을 거쳐 정문에 다다르면 나무사이로 큰 조형물이 보일 것이다. 바람 따라 움직이는 바람의 그림자란 호칭이 붙을 정도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그 옆으로 체험 장과 아담하게 만들어 놓은 허브공원, 쉼터, 분수공원이 있고, 한식, 양식 등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 자리하고 있다.

아카시아향기를 맡으며 길을 걷다보면 길옆으로 보리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추고, 산새의 지저귀는 소리에 잠시 발길을 멈추고 자연이 주는 선물에 귀 기울어보아도 좋을 듯싶다.

동물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으로 염소에게 먹이주기, 애완견 불러보기, 새소리흉내내기, 토끼 굴 찾기 등 많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으며, 따사로운 햇볕을 피해 쉴 수 있는 그림자공원도 조성 중에 있다.

피나클랜드는 평일과 주말을 이용하여 찾는 관광객 수가 늘고 있어 보다 질 좋은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한편, 정상 진경산수에서 바라다보는 서해바다와 푸른 벌판은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 포인트로 시원한 바람과 자연이 주는 맑은 공기에 잠시 눈을 감고 추억을 되새겨 보는 휴식처로 손꼽히고 있다.

또, 주요시설물로 관리소 및 식당, 소회의실 등 편익시설과 바람개비광장, 바람의 광장, 해시계광장, 느티나무광장, 원형보전녹지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연인, 단체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관람객들을 위한 휴게시설, 동물학습장, 농작물체험장과 유실수, 과수화훼단지, 허브정원이 아름답게 펼쳐져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크게 이용되고 있고, 추억만들기 공간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피나클렌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민 원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나눠주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노는 모습을 볼 때 흐뭇하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피나클랜드로 성장하기위해 노력과 봉사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자연이 주는 선물인 만큼 열심히 가꾸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의 대표적 브랜드였던 온천이 퇴색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이때 세계꽃식물원과 피나클랜드와 같은 식물원과 테마공원이 또 다른 아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불을 지피고 있다.

피나클랜드는 "어린이들의 천국", "자연 속 과학나라"로 전국 관광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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