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내 1시간대생활권 구축'과 함께, 도내 어느곳에서나 고속도로는 30분, 행정도시와 도청신도시는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도로교통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인 가운데, 이를 위해 남북 4축과 동서 3축에 X축이 교차하는 고속도로망을 구축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다.
남북방향으로는 수도권 고속도로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행정도시~ 용인~하남을 연결하는 제2경부선과, 교통체증이 심각한 기존의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하여 홍성~평택간을 연결하는 제2서해안선을 하반기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내륙 균형개발을 위하여 부여~아산간 고속도로도 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여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와 함께 남북방향의 4개축을 형성하고 동서축으로, 당진~천안고속도로와 함께 장기적으로 서천~논산~금산(대전)으로 이어지는 고속화도로와 보령~공주간 고속도로를 추진계획이며, 충남지역을 X축으로 연결하는 당진~대전과 서천~공주간 고속도로는 내년 추석 전에 조기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국도확장사업도 시행 중에 있는 40개지구 411.8㎞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국도 4차로율을 현재 51%에서 목표연도인 2017년에는 82%로 신장시켜 나가면서 보령~부여(국도제40호선) 및 추부~진산(국도제17호선), 국도제77호선 안면도 구간과 유구~아산간(국도39호선) 조기착수와 함께 덕산~합덕간(국도제40호선) 국도지정을 추진 한다.
국가지원지방도는, 미 개설구간인 천안 병천~입장(국지도57호선) 및 서천 화양~양화(국지도68호선)와 국지도 승격이 예정되어 있는 청양~신양간(국지도70호선)을 조기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가 직접 관리하는 지방도는, 교통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서산~창리, 도고~인주 등을 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며, 당진 송산지방산업단지 및 공주 탄천산업단지와 서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도 국비를 확보하여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보령~태안~서산~당진을 연결하는 서해안산업관광도로(134㎞)와 금강하구~부여~공주~연기로 이어지는 금강변 산업관광도로(239㎞)를 건설하여 산업ㆍ관광을 지원하는 도로로 활용하면서 아름다운 도로를 건설 한다는 계획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충남' 실현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과 위험도로 개선 및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러한 정책들의 조기실현을 위하여 국가가 담당하고 있는 고속도로 및 국도, 국가지원지방도에 대하여는 국토해양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고 지방도는 현재 용역 중에 있는 도로정비기본계획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해 추진하면서 투자재원 다변화를 위하여 BTL(임대형 민자사업), BTO(수익형 민자사업) 등 민간의 유휴자본을 유치하여 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계획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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