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담장허물기 사업으로 아름다운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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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담장허물기 사업으로 아름다운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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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6개 기관 및 학교에 이어, 올 해에 3개 학교 대상으로 전개

^^^▲ 공주세무서^^^
공주시가 관내 기관 및 학교 등을 대상으로 지난 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담장 허물기 사업이 아름다운 도시 공간 조성에 일조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9월부터 추진해 온 담장 허물기 사업은 공주세무서를 비롯 공주의료원, 공주고, 봉황중, 신관초, 경천초등학교에 이어 올 해에는 공주중, 장기초, 탄천 초ㆍ중학교가 대상이라는 것.

이들 기관과 학교에는 담장을 제거한 자리에 자연석을 쌓고 화목류와 조경수를 심은 후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 시민과 민원인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 공주고^^^
특히, 높고 둔탁해 외부와 차단된 폐쇄형 공간을 개방형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관공서의 문턱을 낮춤과 함께 시민들에게 친근감 있는 시설로 거듭나게 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이번 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도비와 시비 등 2억5000만원으로 조경석 쌓기, 화목류 식재 외에 어린이 놀이공간과 파고라 등을 설치해 자연학습장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황인갑 산림녹지과장은 "담장 허물기 사업은 친근한 관공서와 학교로 거듭나게 함은 물론 도심녹지 공간확충에도 크게 기여해 아름다운 도심 만들기에 일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현재 공주중학교 등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담장허물기 사업을 오는 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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