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미래로 신임해양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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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미래로 신임해양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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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학교, 제214기 신임해양경찰 사격술 연마

^^^▲ 해양경찰학교에서 교육중인 214기 신임해양경찰 247명(남 224, 여 23)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4주 동안 매주 2회씩 해양경찰청 사격장에서 사격술을 연마하고 있다.^^^
천안시 병천면 소재 해양경찰학교에서 교육중인 214기 신임해양경찰 247명(남 224, 여 23)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4주 동안 매주 2회씩 해양경찰청 사격장에서 38권총 사격훈련을 실시중이다.

경찰관은 범인의 체포, 도주의 방지,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 신체에 대한 방호, 공무집행에 대한 항거의 억제를 위하여 필요한 한도 내에서 총기를 사용할 수 있고, 특히 갈수록 집단화, 흉포화 되어 가는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사격술 연마는 필수적이다.

지난 2월 9일 입교한 신임경찰은 재식훈련, 무도훈련, 체력단련, 수상인명구조 훈련 등과 병행하여 경찰관로서 기본 소양인 권총 사격술을 연마하고 있다.

^^^▲ 사격장에서 38권총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처음 권총사격을 경험하는 김은숙(여, 28세) 교육생은 호기심과 긴장감으로 숨을 죽이며 표적지를 향해 조준을 하고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새내기 경찰관으로 새롭게 거듭 나는 짜릿한 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들 신임경찰은 6월 9일부터 3주 동안 전국 8개 해양경찰서에 배치되어 경비함정 및 파출소에서 현장 체험학습도 실시하며, 오는 7월 25일 24주간의 기본교육과정을 마치고 정규 해양경찰로 임용, 전국 동. 서. 남해 최 일선 해상치안 현장에서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 새내기 경찰관으로서 첫 걸음마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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