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중학동과 신관동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쳤다.
중학동은 최근 공주중앙장로교회 연탄은행과 국제와이즈멘 공주클럽의 도움으로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와이즈멘 공주클럽회원, 중학동 직원 및 통장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연탄 나눔 봉사는 동절기 난방 취약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며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사로 매년 공주 연탄은행의 도움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코로나19로 경기가 많이 위축된 상황이어서 연탄은행에도 재고가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공주중앙장로교회 측과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이번 나눔이 이뤄졌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홀몸 어르신(여, 90세)은 “최근 몸이 많이 불편해 겨울 난방 걱정이 많았는데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동절기 난방취약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학동은 관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위해 기부 물품 확보 등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신관동은 지난 2일 쌍신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공주대학교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혜선)는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1000장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직원, 공주대학교 자원봉사센터장 및 교직원, 공주대학교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힘쓰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주대학교 자원봉사센터의 후원과 직접 몸으로 봉사해주신 공주대학교 총학생회 및 교직원, 공주대학교 자원봉사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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