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15기 농업인대학 명품구기자반 졸업생 1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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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 15기 농업인대학 명품구기자반 졸업생 1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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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명품구기자반 개설, 11월까지 19차례 100시간 교육과정 운영
구기자연구소 연계 구기자재배 우수농가 탐방 등 현장 중심 강의 진행
농업인대학 지난해 명품멜론반까지 정예농업인 925명 배출
15기 농업인대학 명품구기자반 졸업생
15기 농업인대학 명품구기자반 졸업식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30일 15기 농업인대학 명품구기자반 졸업생 15명을 배출했다.

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인 청양구기자의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4월 명품구기자반을 개설하고 11월까지 19차례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주요 과정은 ▲구기자의 이해 및 순자르기 ▲병해충관리 ▲수확 후 관리 기술 ▲토양관리 ▲농산물 유통 ▲누리소통망(SNS) 활용 마케팅 등이었으며, 충남농업기술원 산하 구기자연구소 연계 교육과 구기자재배 우수농가 탐방 등 현장 중심의 강의로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이상범 수료생은 충청남도지사 상을 받았고, 엄태일 수료생은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지난 2008년 친환경농업반 개설로 시작된 농업인대학은 지난해 명품멜론반까지 정예농업인 925명을 배출했다.

김돈곤 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 명품 구기자재배를 위해 노력과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 대표 작물 재배자라는 자부심 속에서 명품화에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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