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청, 양 구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에 5월 1일 교환창구를 설치하고, 5월 31일까지 저금통이나 서랍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정상유통 시키도록 끌어내는 범시민 동전교환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교환운동은 10원, 50원, 100원, 500원짜리 동전이 모두 교환 대상이며, 동전교환시 발생되는 자투리 동전은 따로 모금함에 모아 6월 2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키로 하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되는 동전교환운동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당 평균 350개 정도의 동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2007년말 기준)되고 있다.
한편 10원짜리 동전 생산원가가 40원, 50원짜리가 70원에 이르고 있어 1년간 동전발행 비용만 400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의 동전교환운동이 IMF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범국민적으로 전개된 금모으기운동과 같이 국민적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전교환운동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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