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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29일, 산림청의 2009년도 산촌생태마을 자체심사와 중앙평가에서 정안면 어물리가 예비마을로 확정돼 내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1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생태마을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은 산촌지역의 풍부한 산림, 휴양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개발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산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예비활동 후 선정하는 예비선정제를 도입, 신청서 제출 후 농한기 동안 자체교육, 선진지 견학,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원을 찾아 사업계획을 수립해 평가를 받는 등 상향식 방식을 채택, 대상지로 정안면 어물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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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는 어물리 주민들...^^^ | ||
어물리는 1년간의 사전설계를 거쳐 내년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1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생활환경정비사업, 생산기반조성사업, 산촌녹색체험시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주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산촌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산촌 생태마을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어물리는 풍부한 산림과 휴양자원 활용을 통한 소득원 개발과 주거환경개선 등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살기좋은 마을로 거듭나는 한편 발전의 파급효과 인근마을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광용 어물리 이장은 "이번 산촌생태마을 선정으로 마을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며 "5도2촌 시범마을 사업과 연계해 마을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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