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 및 건물 붕괴 재난 수습 훈련 진행

청양소방서가 지난 22일 오후 2시경 충남도립대학교에서 긴급구조기관, 관계 기관 및 단체의 통합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16개 기관 및 단체에서 인원 283명과 장비 40대가 참여했으며, 대학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보일러 작업 중 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 및 건물 붕괴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에 따른 재난 수습 훈련으로 진행됐다.
중점 훈련 상황으로는 ▲자위소방대 초기 활동과 소방관서와의 화재진압·인명구조 등 유기적 대응 활동 구축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및 처치·이송 등 응급의료체계 구축 ▲대규모 사상자 발생에 대한 수습 대책 강구 ▲잔해물 제거·방역 등 긴급 복구 및 수습 활동 등이다.
강기원 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재난 현장의 특성에 맞게 훈련 대상을 다양화해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청양소방서를 비롯한 청양 관내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 공조 체계를 확립하여 대규모 재난 시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