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전화 및 하나TV 가입자 증가와 전용회선, IDC 등 기업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로텔레콤은 1/4분기에 영업이익 100억원, 순손실 67억원, EBITDA(감가상각 및 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 1,29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비용에서 전 분기 대비 통신사업자간 접속비용 추정분, 07년도 임금 소급분 등 일회성 비용이 상승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하나로텔레콤은 설명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1/4분기 하나TV사업에서 매출 213억원을 달성했으며, 최근 누적가입자 90만명을 확보해 IPTV 선도 사업자로서 위상을 굳혔다. 초고속인터넷 사업에서도 3월말 현재 183만여명의 100Mbps급 서비스 가입자를 확보해, 전체 가입자 중 100Mbps급 서비스 이용 고객이 50%를 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김영철 전략기획본부장은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Customer Value(고객가치) 혁신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추진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및 마케팅 인프라 제고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무선 결합상품 출시 등 SK그룹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기업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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