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마을주민 주도 실개천 살리기 범시민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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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을주민 주도 실개천 살리기 범시민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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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실개천·도랑 복원 및 주민 참여
마을 48개소 지역주민, 기업체, 환경단체 거버넌스 구축
매년 정기적으로 주민주도 실개천 정화 활동 추진
실개천 살리기 범시민운동
실개천 살리기 범시민운동

아산시가 2012년부터 실개천·도랑 복원 및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마을 48개소에 대해 지역주민, 기업체, 환경단체가 함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마을주민이 주도하고 가꾸어가는 실개천 살리기 범시민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주민주도 실개천 정화 활동이 추진되고 있으며, 실개천 살리기 운동 추진으로 맑은 물과 생태계가 보전되고 마을 공동체가 함께 복원되고 있다.

2022년에는 휴가 및 장마철 대비, 추석명절, 가을행락철을 대비한 실개천 정화활동을 추진했으며, 그 중 송악면 깊은골, 백학동, 인주면 차나물, 배방읍 흑암, 도고면 숲골, 선장 일대마을 주민들이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송악면 깊은골 마을은 이종덕 이장, 김영환 실개천지킴이 주관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실개천뿐만 아니라 인근 습지부터 마을 안길까지 많을 때에는 20여명 가까이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사업초기 한두 명이 실개천을 가꾸던 모습에서 물환경보전 운동을 매개로 마을 공동체가 복원된 사례로 뜻 깊다 하겠다.

시는 실개천지킴이 활동과 지속적 사후관리를 위해 환경단체 참여하에 주민환경교육을 지속하고, 연말에 평가를 실시해 참여 우수마을에 대해 표창하는 등 물과 사람 자연생태계가 공존하는 아산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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