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노인회(회장 박공규)가 지난 10월 4일부터 28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29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72.8%로 높게 나타났다.
15일 공주시노인회에 따르면, 이번 설문은 공주시노인회가 수행하는 각 분야별 노인일자리 참여자 672명 중 298명(44.3%)에 대한 설문을 받아 분석한 결과로 설문 응답자의 72.8%가 8점 이상 10점 구간에 표시하여 전반적인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5점 이상 7점 구간(보통)의 만족도는 26.5%의 참여자들의 인식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는 생계비와 용돈 마련이 68.9%로 첫 번째를 보이는 가운데, 여가 활용, 친교, 사회활동 참여, 건강유지 등은 23.8%로 일을 하면서 노후 즐거움을 찾는 노인 일자리 취지와는 거리가 있음을 보였다.
노인 일자리에 참여한 후 가장 큰 변화를 묻는 항목의 첫 번째는 경제적 도움이 58.0%, 건강개선 25.9%, 긍정적 성격 및 태도 변화 16.1%의 순서를 보여 경제적 도움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에도 계속 참여를 하겠다고 의사를 표한 희망자는 240명(80.5%)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이 앞으로도 계속하여 필요한 정부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공주시노인회는 "이번 설문 내용을 분석한 자료는 노인일자리 업무의 전반적 반영을 통해 노인 일자리가 즐겁고 건강한 자리로 변화시키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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