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년원, 전국 소년원 학생 야영훈련 개영식 참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소년원, 전국 소년원 학생 야영훈련 개영식 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년원 학생, 교복 벗고 자연속 체험학습장으로

^^^▲ 야영 사진^^^
서울소년원(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 교장 이주오) 소속 학생 30명은 4월 22일 11시 대전시 동구 대성동 소재 야영장인 대덕청소년수련원에서 "2008 전국 소년원 학생 야영훈련 개영식"을 갖고
학교생활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연 속 체험학습장으로 향했다.

소년보호교육기관의 보이스카웃 야영훈련은 그동안 교실 안에서 특성화교육과 직업훈련 교육에 몰두해 온 학생들이 대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야영을 하며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심신을 수련하여, 지․덕․체가 조화로운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덕청소년수련원은 ‘86년에 소년원 학생들의 심신단련을 목적으로 개장한 이래, 소년보호교육기관 학생들이 자연을 이해하며 아름다운 심성과 협동정신을 기르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야영 훈련은 4월 21일~9월 5일 사이에 전국 8개 소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이 기간동안 학생들은 스카우트 기본훈련․공동체훈련․댄스스포츠․마당극․사물놀이․극기훈련.봉사활동․캠프화이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 이주오 교장은 “이번 야영훈련은 학생들이 시설내 생활의 틀에서 벗어나 대자연과 함께 숨쉬며 자연의 순리를 배워,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좋은 체험 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층 더 성숙되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참가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