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박쥐’, 충주 앙성면 일원에서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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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박쥐’, 충주 앙성면 일원에서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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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최적의 붉은 박쥐 서식지임이 증명

^^^▲ ‘붉은 박쥐’^^^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충주시지회(지회장 정기용)는 지난 18일 오후 충주시 앙성면 소재한 폐광에서 붉은 박쥐 서식지를 발견했다.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이면서 천연기념물 425호인 붉은 박쥐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가금면과 소태면에서 각각 3마리와, 13마리가 발견된 이후에 올해 들어서 충주지역에서 발견된 첫 번째 서식지이다.

이번에 발견된 붉은 박쥐는 약 20여 미터를 사이에 두고, 2곳의 폐광에서 발견되었으며 서쪽폐광에서 8마리(수컷3, 암컷5), 동쪽폐광에서 수컷 2마리가 발견되었다.

이번에 붉은 박쥐 서식지를 발견한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충주시지회 정기용지회장은 “충주지역에서 연이어 붉은 박쥐의 서식지가 발견되는 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 유난히 암컷의 비율이 높고 주위에 남한강이 흐르고 있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중앙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출입차단시설 설치 등 보호대책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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