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문화재관리소는 지난 1971년 7월 5일 무령왕릉 발견이후 송산리고분군을 찾아 올 1000만번째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문화재관리소는 22일 오후 1시경에 1000만번째 관광객이 송산리고분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 이벤트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0만번째 입장객에게는 이준원 시장이 직접 환영 꽃다발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선물로 금제관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평생동안 송산리고분군, 공산성, 석장리박물관 등을 무료 입장하는 혜택을 부여하고 공주시 사이버 시민증을 부여받아 사이버 시민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원치연 문화재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로 고분군을 찾는 분들로 하여금 과거 찬란했던 백제 역사를 재음미하고 공주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삼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관리소는 공주 관광자원의 체계적 개발과 관광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송산리고분군과 공산성에서 2ㆍ4주차 토요일 오후에 시민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5월경에는 공산성에 산토끼 방사를 계획하고 있는 등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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