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루 통합논술사관학교' 公州에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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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루 통합논술사관학교' 公州에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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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대상, 통합논술쓰기와 토론으로 종합 사고력 신장

공주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통합 논술쓰기와 토론을 통한 종합적인 사고력을 신장시킬 '글마루 통합논술사관학교'가 출범했다.

공주교육청(교육장 김상학)에서 주최하고 글마루 통합논술교육동아리(중학교 교사 12명)가 주관하는 글마루 통합논술사관학교가 21일 공주여자중학교 강당에서 공주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40명(소크라테스반 20명, 플라톤반 20명)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었다.

'글마루 통합논술사관학교'는 1학기에는 3학년, 2학기에는 2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0일까지 토요일 오후(14:00~17:30)에 1일 4시간씩 연 16회가 운영된다.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영어 6개 교과 12명의 교사로 구성된 글마루 통합논술교육동아리 회원들이 2명 1개조로 편성하여, 1교시에는 배경 지식을 넓히기 위해 읽기 자료를 활용하여 주제 학습을 실시하고, 2교시에는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주제 토론 시간을 갖고 3, 4교시에는 통합논술쓰기와 첨삭 지도로 종합적 사고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시키는 등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강사들은 좀더 밀도 있는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협의회를 개최하여 주제를 정하고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학습 자료를 사전에 준비여 학생들에게 주제를 미리 알려 주어 스스로 학습 자료를 준비해 오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글마루 통합논술 사관학교 수업에 투입한 교육자료를 공주교육청 홈페이지 '글마루논술마당'에 탑재하여 논술 교육의 기반 조성 및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오광식 장학사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우리의 사회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종합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만큼 글마루 통합논술사관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아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유능한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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