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만희복지재단과 이웃돕기사업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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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만희복지재단과 이웃돕기사업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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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내 취약계층 60명에게 1인당 100만 원, 공주정명학교와 소망공동체에 각 500만 원씩 후원
최원철 시장, 박형만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최원철 시장, 박형만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공주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만희복지재단과 결연식 및 이웃돕기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과 박형만 만희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이웃돕기사업 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지원금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만희복지재단은 공주시 관내 취약계층 6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을 지원하고, 공주정명학교와 소망공동체 등 시설 2개소에 각각 500만 원씩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일 대한노인회중앙회장과 이진삼 전 충청향우회총재를 비롯한 기관ㆍ단체장들과 박찬호 전 야구선수, 박요한 전 LA새한인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형만 이사장은 “27년 동안 낳고 자란 공주를 찾아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계속해서 후원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희망과 용기를 얻는 모습에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진심어린 고향 사랑과 관심으로 26회째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박형만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지원해주신 성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희복지재단 설립자 박형만 회장은 공주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로 매년 고국을 방문해 고향인 공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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