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명칭 오는 27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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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명칭 오는 27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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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동물보호센터 운영, 매년 1000여 마리 유기 동물 포획 입양
반려동물 양육 가정과 유기·유실 동물 수 지속적 증가
11월 중순 배미동 9-29 일원에 동물복지지원센터 준공
아산시청
아산시청

아산시가 유기·유실 동물들의 보호공간을 마련하고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건립 중인 동물복지지원센터 명칭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

시는 위탁 유기 동물보호센터를 운영하며 매년 1000여 마리의 유기 동물을 포획 입양시키고 유실 동물의 주인을 찾아주는 등 동물보호에 앞장서 왔다.

하지만 반려동물 양육 가정과 유기·유실 동물 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직영 동물복지지원센터 건립에 나선 시는 오는 11월 중순 배미동 9-29 일원에 동물복지지원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동물복지지원센터 명칭 공모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kohyunsuk@korea.kr) 접수하거나,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축수산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 중 최종 6편을 선정해 아산맑은쌀 20kg을 시상할 예정이며, 1차 축수산과 사전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 3차 심사위원단 심의를 통해 1개의 명칭을 최종 선정한 뒤 오는 11월 4일 시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민의 높은 반려동물에 관한 관심과 동물사랑 그리고 생명 존중 의식이 동물복지센터 명칭에 담길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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