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2년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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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2년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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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개소 점검, 39개소 41건 지적상황 발견
28개소 현장 시정, 8개소 보수·보강 조치, 교량 5개소 정밀 안전진단
드론 및 열화상 장비와 같은 보조도구 활용, 산사태 취약지역 확인 등
2022 안전대전환 김영명 부시장 현장 점검
2022 안전대전환 김영명 부시장 현장 점검

당진시가 지난 18일 충청남도 부지사 주재로 열린‘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최종보고회’영상회의 참석을 끝으로 2022년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재난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번 달 14일까지 진행된 안전 점검에서 시는 당초 계획했던 101개소보다 많은 104개소의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 대상 중 총 39개소에서 41건의 지적상황이 발견됐으며 소화기 미비치, 전기함 미접지, 마감처리 불량으로 지적된 28개소는 현장 시정, 방수포 설치와 환풍시설 점검이 미비한 8개소는 보수·보강 조치했으며 교량 5개소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드론 및 열화상 장비와 같은 보조도구를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졌으며 시민들에게 자체 점검표를 배부해 시민 안전의식을 확보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김영명 부시장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에서 확인된 재해 위험 요소에 대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점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재해 위험지 안정화 사업, 소하천 정비공사, 선착장 보수 보강공사 3건에 대해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으며 연말에 관련 결과를 통보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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