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건설사업장 비산먼지 점검결과 3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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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건설사업장 비산먼지 점검결과 3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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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부터 4월 14일까지, 건설사업장 115개소 통합지도 점검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봄철 비산먼지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건설사업장 115개소에 대한 통합지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법규를 위반한 3개소를 적발하여 지난해에 적발된 14개소에 비하여 위반업체수가 크게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3월 17일부터 4월 14일까지 2개조 4명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건축물 축조공사장, 토목공사장, 택지개발공사장, 철거공사장 등 대규모 공사장 및 민원 상습유발 사업장을 중점 점검했다.

위반 업소 내용을 보면 비산먼지발생사업 변경신고를 이행 하지 않은 2개소,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한 사업장 1개소를 적발하여 변경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2개소에 경고 및 각 60만원씩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한 1개소에 의견 진술후 행정처분 및 자체 조사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여 민원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먼지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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