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경로당 운영비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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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경로당 운영비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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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관내 431개 경로당에 월 20만 원 지급...내년부터 노인회장ㆍ총무 활동비 5만 원 지급

공주시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경로당 운영비 지원을 확대한다. 

6일 시에 따르면, 경로당 이용 회원 수 증가와 물가 상승을 감안한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를 위해 기존 개소당 운영비를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증액 지급하기로 했다.

경로당 운영비는 전기, 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 집기비품 구입비, 물품 수리비 등 경로당을 운영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비이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를 약속한 바 있다.

시는 내년부터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를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매월 5만 원씩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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