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계보 잊어버리고 경제살리기에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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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계보 잊어버리고 경제살리기에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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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명 의석 외에 인위적으로 바꾸는 어떤 행동도 취할 뜻이 없어

^^^▲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153명의 의원은 과거의 계보를 잊어버리고 모두 단합하여 경제살리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민이 마련해준 153명 의석 외에 이를 인위적으로 바꾸는 어떤 행동도 취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1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께서 과반 이상의 의석을 한나라당에 준 것은 경제 살리기를 위한 제도 정비에 앞장서고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살리기 정책을 뒷받침 해주라는 뜻"이라고 말하고,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향후 2년간은 경제살리기와 선진국 도약을 위해서 국민의 역량을 결집해야할 중요한 시기"라며 규제완화, 공기업 민영화, 대체 에너지 개발, 미래성장 동력 개발 같은 중차대한 문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 시기를 여·야 간 또는 당내 정쟁으로 허비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소모적이고 국민이 걱정하는 당내 계보정치를 청산해야 한다며 친이도 친박도 결코 당내에서 인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153명의 의원들은 계보를 잊어버리고 모두 단합하여 국민의 요구인 경제살리기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고, 당직이나 정부요직을 임명하는데 있어서도 과거의 계보에 구애되지 말고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면 계보정치는 청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국민이 마련해준 153명의 의석 외에 이것을 임의적으로 바꾸는 어떠한 행동도 취할 뜻이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혀둔다"고 말하고, "탈당인사의 복당을 통한 세 불리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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