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수)는 명륜현대2차아파트에 다층식재 조경 기술을 적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 15구역 200㎡의 면적에 일반 조경식물뿐 아니라 사과, 배, 목화, 딸기 등 농작물을 식재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7일 오전 10시 명륜현대2차아파트에서 사업설명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가드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민이 참여하는 다층식재 정원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류가 늘고 단지 내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층식재란 ‘자연숲’의 모습을 재현해 식재 기법에 응용한 것으로 정원 중심에 키가 큰 식물을 식재하고 주변에 키가 작은 식물을 계단식으로 배치해 조화로운 경관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세먼지와 온도 저감효과를 높일 수 있는 조경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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