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국가 안전 대진단 돌입...청양시장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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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가 안전 대진단 돌입...청양시장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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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건축물, 다중이용시설, 화재 취약시설, 문화재 등 72곳 집중점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 주력
첨단장비 활용 폭 넓혀가며 사각지대 해소 효과 극대화
김돈곤 청양군수 ‘국가 안전 대진단’ 현장점검
김돈곤 청양군수 ‘국가 안전 대진단’ 현장점검

국가 안전 대진단에 돌입한 청양군이 지난 29일 청양시장에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대진단이 완료되는 10월 14일까지 낡은 건축물, 다중이용시설, 화재 취약시설, 문화재 등 72곳에 대한 집중점검을 계속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점검 과정에 드론을 투입해 건축물 외벽, 지붕균열, 구조물 접합 부위 안전성을 확인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전기시설 점검에 나서는 등 첨단장비를 활용 폭을 넓혀가며 사각지대 해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군은 점검 결과 현장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대상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군은 현재까지 64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완료했으며, 남은 기간 8곳에 대한 점검까지 마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사전 안전 점검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임을 늘 인식해야 한다”며 “군민과 다중이용시설 업주들께서도 나눠드린 안전 점검표를 활용한 자율점검 등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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