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신종 학교폭력 ‘킥보드 계정 갈취’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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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경찰서, 신종 학교폭력 ‘킥보드 계정 갈취’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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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피해자의 킥보드 계정을 도용하여 이용 요금을 피해자 내게 하는 신종 학교폭력
청소년참여 정책자문단과 함께 부여 읍내 순찰, 킥보드 사고 예방 홍보 전단지와 홍보 물품 배부
신종 학교폭력 예방 홍보캠페인
신종 학교폭력 예방 홍보캠페인

부여경찰서가 지난 27일 부여읍 일원에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과 함께 청소년 대상 신종 학교폭력인 ‘킥보드 계정 갈취’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공유형 전동 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이 늘면서 생긴 ‘킥보드 계정 갈취(가해자가 피해자의 킥보드 계정을 도용하여 이용 요금을 피해자 내게 하는 신종 학교폭력)’ 사례를 안내하고, 이와 파생하여 발생하는 청소년 무면허 운전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청소년참여 정책자문단과 함께 부여 읍내를 순찰하며 만든 킥보드 사고 예방 홍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정용수 학생은 “친구들에게 신종 학교폭력인 ‘킥보드 계정 갈취’에 대해 홍보하고 킥보드 사고 예방에 기여한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헌규 서장은 “청소년들의 킥보드 이용사고 및 신종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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