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국 투표율의 39,2%보다 크게 웃도는 것으로 노원구민들의 정치권에 대한 관심을 그대로 나타냈다.
노원선관위는 9일 오후 5시 현재 "18대 총선 유권자 467,227명 중 217,441명이 투표에 참여, 46.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투표율을 기록한 16대 총선 당시의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보다도 떨어진 것이지만 전국의 투표에서나 서울의 전체 투표율을 비교할때 약간은 웃 도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현 추세대로라면 최종 투표율은 역대 최저인 52%정도의 투표율에 그칠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지막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노원구가 밝힌 지역구별 투표율은 ▲노원 "갑"이 전체 유권자 143,108명 중 64,120이 투표를 완료해 44,8%의 투표율을 보였고 ▲노원 "을"은 전체 유권자 165, 755명 중 79,054명이 투표를 해 47,6% ▲노원 "병"이 전체 유권자 467,227명 중 74,267명이 투표에 참가해 46,9% 투표율을 각각 보였다고 밝혔다.
노원선거관리위원회는 잠시 후 18시 투표가 종료되면 모든 투표함을 개표소가 마련된 서울 공릉동에 위치한 산업대학교 체육관으로 옮겨 개표에 들어갈 예정이며 21시쯤이면 당락의 윤곽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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