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국립 생태원 자연친화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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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국립 생태원 자연친화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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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부 장관 서천군 방문

^^^▲ 서천군수 보고^^^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라북도 군산시와 충남도 서천군간 생태환경적 갈등 군산시의 발전소 건립에 따른 금강하류 및 바다환경 변화에 대립양상을 보이고 장군 건설에 상대적 소외감이 감도는 서천군에 지난 7일 오후 환경부 장관(이만의)이 방문 마서면에 설치하기 위한 국립생태원 건립부지에서 현황보고와 군의 지역현안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장항의 (구)장항제련소 주변지역에서 금강환경청장으로부터 환경현황보고를 받았다.

이번 방문은 정부대안 사업인 국립생태원의 차질 없는 건립 확인을 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선거의 민감한 시기에 방문한것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동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관은 “실용주의 입장에서 동. 식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토대로 국립생태원이 건립되도록 하겠다”며 “국립 생태원 건립. 운영 시 확대되는 부분에 대한 군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자연친화적 특성에 맞게 인공구조물을 최대한 줄이고, 주차장도 지하에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고 친환경적 대안사업을 주문했다.

^^^^^^▲ 서천군수 보고^^^^^^
나소열 서천군수는 “이번 사업이 생태관, 체험관, 갯벌과 철새도래지 등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세계적 종합시설로 건립됐으면 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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